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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이야기

DIY 미니어처 유튜브 숏츠|아기돼지 삼형제 ‘첫째 돼지’ 클레이 조립 과정 공개! (얼굴·몸 비율, 색배합, 촬영·편집 팁 총정리)

by healthbearstory 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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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TinyAmongGiants

오늘은 제가 운영하는 미니어처 유튜브에서 아기돼지 삼형제의 첫째 돼지클레이로 얼굴과 몸을 조립하는 과정을 숏츠로 간단히 담았어요. 이 글은 그 영상의 제작 노트초보자 가이드입니다. 첫째 돼지를 선택한 이유는 표정이 단순하면서도 ‘엉뚱·허술함’을 귀엽게 표현하기 좋기 때문이죠. 아래에서는 재료·도구, 얼굴·몸 비율, 색 배합, 빠른 조립 요령은 물론, 숏츠 최적화(촬영·편집·썸네일·제목·태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아기돼지삼형제 미니어처 만들기

 


1) 콘셉트와 스토리 보드(숏츠용)

  • 도입(0~2초) : 퀵 줌인으로 “오늘은 첫째 돼지 만드는 날!” 텍스트+효과음(픽) → 시청 지속시간 확보
  • 핵심(3~20초) : 얼굴 조형(눈·코·볼) → 몸통 결합 → 팔·다리 → 귀·꼬리 1-2-3 스텝의 리듬
  • 아웃트로(21~30초) : 완성 컷 2~3장, 360° 회전, “다음 편: 초가집 옆 포즈!” 예고

짧은 영상일수록 처음 1~2초 주목리듬감 있는 편집이 관건입니다. 과정은 과감히 생략하고 결과가 보이는 장면만 남기는 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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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료·도구 리스트(미니 체크)

  • 클레이 : 폴리머/에어드라이 둘 다 가능. 초보는 에어드라이(경량)가 비율 수정·접착 쉬움
  • 도구 : 볼툴, 조각도, 실리콘 스패츌라, 바늘·핀, 이쑤시개(팔·다리 임시 고정), 핀셋
  • 보조 : 목공풀/클레이 전용 접착제, 물(에어드라이용 표면 정리), 파스텔/아크릴(볼터치·광택)
  • 안전 : 매트, 장갑(도색 시), 마스킹테이프(작업대 보호)

아기돼지삼형제 첫째돼지 미니어처
아기돼지삼형제 첫째돼지 미니어처
아기돼지삼형제 첫째돼지 미니어처
아기돼지삼형제 첫째돼지 미니어처
아기돼지삼형제 첫째돼지 미니어처
아기돼지삼형제 첫째돼지 미니어처
아기돼지삼형제 첫째돼지 미니어처
아기돼지삼형제 첫째돼지 미니어처
아기돼지삼형제 첫째돼지 미니어처
아기돼지삼형제 첫째돼지 미니어처


3) 얼굴 만들기(표정이 캐릭터를 결정!)

  1. 기본 구형 : 손바닥으로 1.8~2.2cm 구체(스케일에 맞춰 조절). 이음선 사라질 때까지 굴려 표면 정리
  2. : 타원형(폭:높이=1:0.6)으로 눌러 부착, 핀으로 콧구멍 2개를 살짝 아래로 파면 귀염상
  3. : 구멍 먼저 → 블랙 미니 구슬 or 점토 점. 눈 간격은 코 폭의 0.9~1.1배가 안정
  4. 볼터치 : 파스텔 분홍을 면봉 끝으로 톡톡. 과하면 “장난꾸러기”, 적당하면 “순둥함”
  5. : 삼각을 살짝 말아 C커브로. 앞으로 기울이면 귀여움 x1.3, 옆으로 벌리면 발랄함
  6. : 얇은 실선, 미소 각도 10~15°. 입꼬리 한쪽만 살짝 올리면 첫째 돼지의 허당미 표현

작은 팁: 코·볼의 채도가 피부보다 10~15% 높으면 화면에서 ‘톡’ 튀어나와 보입니다.


4) 몸 조립(균형·지지·가동성)

  1. 몸통 : 원통형 → 윗부분을 눌러 어깨 라인 형성. 배는 둥글게 남겨 첫째의 ‘편안함’ 강조
  2. 팔·다리 : 길이 대비 두께는 1:(0.28~0.33). 이쑤시개 1/2 길이를 심(芯)으로 넣으면 고정력↑
  3. 손·발 : 삼지 형태로 분할하거나 장화 스타일로 단순화. 숏츠는 실루엣 명료가 승부
  4. 꼬리 : 가는 줄을 감아 스프링형. 카메라 클로즈업용 디테일
  5. 결합 순서 : 몸통→다리→머리→팔→귀·꼬리. 무게중심 확인 후 접착

경험담: 처음엔 팔/다리 두께가 제각각이라 화면에서 어색했어요. 종이 자로 길이를 재고, 조립 전 마른 조립을 해보니 흔들림이 사라졌습니다. 숏츠에선 이 5초 차이가 완성도를 바꿔요.


5) 색 배합(파스텔 톤으로 ‘첫째 돼지’ 캐릭터 살리기)

  • 피부 : 살구색(스킨:화이트=3:1, 핑크 한 톱)
  • 볼·코 : 스킨에 핑크 15~20% 추가
  • 옷/소품 : 파스텔 블루·민트·레몬 등 밝은 보색을 소량. 화면 대비 확보
  • 광택 : 아크릴 바니시(글로시)로 코·눈만 살짝. 과하면 플라스틱 느낌이 강해져요

6) 촬영·편집(숏츠 최적화 체크리스트)

세팅

  • 세로 9:16, 1080×1920 기본. 밝은 확산광(소프트박스/창가 우측45°)으로 그림자 최소화
  • 배경 : 무광 화이트/파스텔. 공예매트(격자)는 초보 감성이라면 초반 1~2컷만 사용
  • 손 연출 : 손톱 정리·로션 Off. 손가락 끝만 화면에 남겨 주제 집중

구성·편집

  • 오프닝 1.2초 내 타이틀 : “첫째 돼지 조립 30초!”
  • 속도 1.25~1.5× : 손 움직임이 경쾌해지고, 완성까지 ‘압축된 만족감’
  • 컷 아웃 : 실패·정지 구간 제거 → 컷당 0.6~1.2초 리듬
  • 효과음 : 볼·코 부착 순간만 ‘딸깍’/‘팝’으로 강조
  • 자막 : 3줄 이상 금지, 키워드만 (예: “코: 타원 1:0.6”)
  • 콜투액션 : 끝장면에 “좋아요·구독·알림 ON” + 다음편 예고(초가집/디오라마)

7) 제목·설명·해시태그(발견 가능성↑)

  • 제목(예) : “DIY Miniature|아기돼지 삼형제 첫째 돼지 클레이 조립 30초 완성! (얼굴·몸 비율 꿀팁)”
  • 설명(핵심키워드) : 미니어처, 클레이, 아기돼지 삼형제, 첫째 돼지, 폴리머/에어드라이, 숏츠, 제작 과정
  • 타임스탬프 : 0:00 오프닝 / 0:02 얼굴 / 0:10 몸 / 0:22 완성 / 0:27 다음편 예고
  • 태그 : #아기돼지 #미니어처 #클레이 #숏츠 #diymicro #dollhouse #polymerclay #에어드라이

8) 안전·품질·저작권 주의

  • 안전 : 폴리머 클레이는 제조사 권장 온도·시간 엄수, 오븐은 전용 사용 권장. 에어드라이는 통풍·건조
  • 표면 처리 : 도색·바니시는 환기, 장갑·마스크 착용
  • 저작권·상표 : ‘아기돼지 삼형제’는 오래된 설화·동화로 원형은 공공 영역이지만, 특정 방송·영화·게임의 캐릭터 디자인은 별도로 보호될 수 있어 개성적 디자인(제복·색·디테일 차별화)으로 표현하세요

경험담: 모자·셔츠 색을 인기 캐릭터와 다른 톤으로 바꾸고, 귀·코 비율을 조절했더니 “어디서 본 듯하지만 완전히 다른” 제 캐릭터가 됐어요. 덕분에 댓글 반응도 더 좋았습니다.


9) 자주 묻는 질문

Q. 폴리머 vs 에어드라이, 초보는?
A. 에어드라이가 수정·접착이 쉬워 입문에 좋아요. 폴리머는 표면이 매끈하고 내구성이 좋아 완성품 퀄리티를 올리기에 좋습니다.

Q. 볼터치가 얼룩져요.
A. 완전 건조 후 파스텔을 붓·면봉으로 아주 소량씩, 마지막에 고정 스프레이/바니시로 살짝만.

Q. 숏츠 길이는?
A. 20~30초를 기준으로, 처음 1초에 결과 예고 컷을 넣는 게 유지율에 유리합니다.


마무리

오늘 소개한 방법대로면 표정이 살아있는 첫째 돼지를 30초 숏츠 안에 매끈하게 담을 수 있어요. 다음 편은 초가집 배경과 함께 포즈 연출(볼터치·소품 포함)로 돌아올게요. 영상이 유익했다면 좋아요·구독·알림 부탁드려요!


참고·출처

  • (출처: YouTube Creator Academy — 숏츠 제작·제목/설명/태그 구성 및 시청지속시간 가이드)
  • (출처: Sculpey·Fimo 등 제조사 가이드 — 폴리머 클레이 굽기 온도·안전 수칙)
  • (출처: Craft & Miniature Sculpting Guides — 미니어처 인체 비율·표정 조형 기본)
  • (출처: Public Domain & Character Design Basics — 고전 동화 원형과 파생 캐릭터 디자인 구분·주의)

2026.01.05 - [미니어처 이야기] - DIY 미니어처 하우스 ❤️ 아기 돼지 삼형제 에피소드 #1: 첫째 돼지와 초가집 그리고 늑대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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